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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르포작가 제1회 공모전 수상(2019.9.22) 📝기획 -인스타그램 현상에 대한 논의가 '최신 트렌드', '마케팅 분석 대상'일변도인 것에 문제의식을 느낌. 인스타그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취재하여 우리 사회가 논의할 지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 -한겨레21 선정 이유 발췌: "공모 지원작에 우리 사회 젊은 세대의 고민을 담은 작품이 많았는데, ‘도취사회’는 제목으로도 눈길을 끌었으며 목차만으로도 통장 잔고는 바닥이지만 인스타그램 등 SNS에 ‘도취’돼 ‘계급성’을 잊고 유령시민으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세대의 욕망을 꼼꼼하고 적나라하게 해부하고 있었다. 작가가 말하는 도취인간은 ‘하류인생’이지만 인스타그램이라는 개천에서 행복에 겨워하고,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최하위이지만 데이팅 앱에서는 최상위라 착각하고, ‘인스타 스타’나 ‘인기 유튜버’로 일확천금을 꿈꾼다. 또한 국민청원만으로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환상을 품고, 동영상을 유출해 내밀성까지 자원화하기도 한다. 작품은 ‘도취사회’ 분석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런 환각과 마비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치적 상상력의 조건이 무엇인지 개인적인 것에서 정치적인 것을 찾아가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취재처 삼아 한 시대의 화두를 던지고 수집, 분석, 대안을 모색하는 작가의 접근 방식과 태도도 참신했다."

도취사회: 유령시민들의 사회(20.08.02) 1)나는 어떻게 인스타로 한밑천 잡을 꿈을 꾸게 되었나 2)인스타 피드, 카페는 있고 살고 있는 월셋집은 없다 3)신념은 커버링하고 절망은 부계정에 감추고 4)우리는 모두 관종, 그것을 이용하는 관심경제

네이버 X<월간디자인> 스타 에디터 발굴 공모전 수상(17.12.22) 📝기획 -최신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관건이 아니라고 생각함. 글은 결국 관점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일상에서 디자인이라고 이름 붙여지지 않았던 이미지를 발굴한 칼럼을 기획. -네이버X월간디자인 선정 이유 발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밸런스였습니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았지만, 분야를 ‘에세이’로 잡은 만큼 단순 프로젝트 소개보다는 자기만의 관점이 들어간 필자를 고르려고 노력했어요. 그렇다고 너무 현학적이거나 추상적이면 재미없는 글이 되지요. 자신만의 관점을 잘 드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촌스러운, 그래서 아름다운 한국 속 디자인(18.03~18.05) 1)간판거리 2)데자와 캔 디자인 3)실용·욕망·기품의 삼합, 할머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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